지난 20일 윤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this is just too lovely thank you”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우아하다”, “언니가 더 사랑스러워요”,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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