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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측 "카메라맨 No! 전쟁범죄 증거 자료 확보중" 해명 [소셜IN]

이슈홈페이지 2022-05-10 07:48
이근 측 "카메라맨 No! 전쟁범죄 증거 자료 확보중" 해명 [소셜IN]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근 대위가 자신의 활동에 대한 비난에 법적 검토 진행을 알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근 대위는 9일 늦은 시간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에 '매니저'의 글을 빌어 자신의 입장을 게시했다. 카메라맨을 전쟁터에 동행시켰다는 비난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의 글과 함께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말을 강조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조모씨는 “유튜버 이근·로건, 애초에 군대에 카메라맨을 달고 오는 게 제정신이냐. 다른 외국인 병사들이 그거 보고 수군거리는 거 안 느껴졌냐”라는 비판의 글을 게시했으며 이 글로 인해 여러 언론과 유튜버들은 이근의 행동에 대해 비난의 기사, 콘텐츠를 올렸다. 또한 이근 대위가 현지에서 모금을 한다며 “며칠 전부터는 수금도 시작했다며? 거기(이근 측) 매니저라는 사람은 여기서 전 재산을 털어 우리를 지원해주시는 분한테 1500만원짜리 야간투시경을 사오라고 시켰다. 염치가 없다. 수금해도 우리 얼굴에 먹칠은 안 할 수 있지 않냐”라며 폭로하며 이근 대위에 대한 비난은 더 심해졌다.

이런 조모씨의 글에 대한 해명으로 보이는 이근대위 매니저의 글에는 "언론에서 문00씨를 카메라맨으로 허위 사실을 선동하고 있는데, 문00씨는 해병대 수색대 중사 출신입니다. 그분은 명확한 임무가 있었습니다.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요청한 전쟁범죄 증거 자료 확보. 하지만, 상황이 너무 위험하여 이근 대위님의 판단으로 그분은 작전에 투입시키지 않았습니다."라며 카메라맨이 아닌 전쟁범죄 증거 확보를 위한 임무를 수행중임을 밝혔다.
하지만 모금 활동에 대해서는 딱히 해명하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에선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끼리 이러고 있는 게 정말 역겹습니다."라는 감정적인 글로 조모씨를 비난하며 "허위 사실에 대해 제대로 법적 검토 하겠습니다"라는 글로 경고를 했다.

이하는 이근 대위측의 글 전문이다.

조휘진씨, ROKSEAL 매니저입니다.
최근 가세연과 다수의 언론 매체와 다를 것 없이 이근 대위님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시는데 바로 법적 검토 진행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이근 대위님은 우크라이나 전쟁 첫 시작부터 목숨을 걸고 전투에 투입되어 국제군단의 가장 핵심적인 특수전 팀의 지휘관으로 임무수행 중입니다. 위험한 상황인 만큼 이근 대위님 팀은 2개월 넘게 전투를 하면서 지금까지 3명의 부상자가 생겼습니다.
일반 육군 병사 출신에 전투 경험이 없는 조휘진씨는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뭘 하고있는 거죠? DAMIEN MAGROU 대변인이 명확하게 말씀드렸지만, 전투 경험이 없는 자들은 의용군에 절대 지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민폐가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언론에서 문00씨를 카메라맨으로 허위 사실을 선동하고 있는데, 문00씨는 해병대 수색대 중사 출신입니다. 그분은 명확한 임무가 있었습니다.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요청한 전쟁범죄 증거 자료 확보. 하지만, 상황이 너무 위험하여 이근 대위님의 판단으로 그분은 작전에 투입시키지 않았습니다.
이근 대위님은 전투 경험이 없는 조휘진씨 처럼 그냥 전쟁터에 서 있으려고 간 것이 아니라 가장 영향력 있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1. 선진국 특수전 기술과 KNOW-HOW 부여
2. 현장 지휘관으로서 작전 전략 부여
3.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출할 전쟁범죄 증거 자료 확보
조휘진씨는 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까지 생각을 못 하죠. 열심히 초소 당직 잘 서 있다가 돌아오세요.
조휘진씨는 하나의 러시아 프로파간다의 꼭두각시이며, 열등감 덩어리로 이근 대위님이 우크라이나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그곳에서 인정받고 있으니 이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선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끼리 이러고 있는 게 정말 역겹습니다.
조휘진씨가 퍼트린 허위 사실에 대하여 제대로 법적 검토 하겠습니다.
기자님들, 더 이상 허위 사실 유포하지 말아 주세요.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유튜브채널ROKS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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