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슈

방탄소년단 #신곡 #뷔 위버스 #라스베가스콘서트 [BTS포커스]

이슈홈페이지 2022-04-10 11:59
방탄소년단 #신곡 #뷔 위버스 #라스베가스콘서트 [BTS포커스]
방탄소년단이 소통 방식부터 신곡 발표에 대한 귀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그룹 방탄소년단이 4월 8~9일(이하 현지시간)과 15~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9일 공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제이홉은 "먼길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자님들의 희망 제이홉이다. 오늘 재밌게 공연 보고 가시길 바란다"며 너스레를 떨어 취재진을 웃게 했다. 지민은 "즐거운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RM은 "최선을 다해서 공연하겠다"며 힘차게 각오를 다졌고, 정국은 "오늘 먼 길 와주신 기자님들 위해서 이 한 몸을 바쳐서 열심히 노래하겠다. 마음껏 소리 지르며 즐겨달라"고 인사했다.


슈가는 "즐겁게 공연하겠다.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고, 뷔는 "날씨가 많이 덥다. 캐리어를 잘 못싸와서 피해를 보는 중이다. 더워도 열심히 무대 할테니 재밌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먼 타국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난 방탄소년단은 한껏 상기된 텐션으로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RM은 최근 신곡에 대한 예고를 한 것과 관련해 "내 개인적인 신곡에 대한 언급을 했다. 당연히 방탄소년단의 신곡도 작업 중이다. 명확하게 언제라고 나오지 않아서 말할 수는 없지만 준비는 항상 하고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슈가는 확정된 구체적인 사안이 없는 상황에 대해 답답함을 느낀다 토로하며 "개개인의 작업물을 포함해 정말 여러 가지 작업을 진행 중이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뷔는 위버스를 통해 다양한 질의응답으로 적극 소통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그는 "아미들의 개성 있는 질문을 항상 많이 받는다. 우리도 웃으며 답변하려고 노력 중이다. 더욱 열심히 위버스에서 아미들과 놀고 싶다"고 전해 극진한 팬사랑을 내비쳤다.

슈가 역시 "코로나 시국에 접어들고 이렇게 길게 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것부터 위버스까지 소통의 방법을 많이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이홉은 "위버스는 정말 진심을 풀어놓을 수 있는 자리다. 중요한 소통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슈가는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앞둔 소감에 대해 "라스베이거스는 익숙하지 않은 공간이다. 다행히 MGM 측에서 많은 지원을 해줬다. 아주 새로운 경험"이라며 "팬들 또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됐다. 오길 잘했고, 공연도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오게 될 도시"라고 표현했다.

RM은 "라스베이거스라는 도시가 주는 상징적인 정서가 있다. 고민들을 다 잊어버리고 갈 수 있는 놀이동산 같은 설렘이 있다. 어제 공연을 해보니 관객들의 텐션이 정말 높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0월 시작된 새 투어 시리즈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는 온라인 스트리밍과 로스앤젤레스, 서울에서 펼쳐진 대면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진화와 발전을 거듭했다. 이번 라스베이거스 4회 공연은 모두 인근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플레이' 이벤트가 마련되며, 마지막 날인 4월 16일 공연은 온라인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는 투어와 도시를 연결하는 일명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도시 전체가 '방탄소년단의 축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iMBC 이호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