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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로운 '내일', 특별한 저승사자들이 온다

내일홈페이지 2022-03-07 10:21
김희선·로운 '내일', 특별한 저승사자들이 온다
2022년 MBC 상반기 기대작 '내일'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사람을 살리기 위한 김희선, 로운, 윤지온의 활약과 함께 '옥황'으로 변신한 김해숙의 비주얼이 첫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3월 25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연출 김태윤, 성치욱/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제작 슈퍼문픽쳐스, 스튜디오N)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는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다양한 시트콤을 집필한 박란 작가와 신예 박자경, 김유진 작가가 집필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재심',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을 연출한 김태윤 감독과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카이로스', tvN '마우스'를 연출한 성치욱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영화와 드라마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7일(월) '내일' 측이 2차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25506539)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은 구련 팀장(김희선 분)이 신비로운 열쇠로 문을 여는 순간, 인간 세상과 주마등의 모습이 소용돌이치며 마치 저승의 문이 열린 듯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목숨이 경각에 달리는 위기 속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람을 살리기 위해 활약하는 위기관리팀 구련 팀장, 준웅(로운 분), 륭구(윤지온 분)의 면면이 담겨 이목을 끈다. 특히 구련 팀장은 "나는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거든"이라며 핑거스냅 한 번으로 시간을 일시정지 시켜 사람을 구하는가 하면, 거친 조폭들까지 단숨에 제압하며 카리스마를 폭발시킨다. 반면 준웅은 위기에 닥친 사람을 보자마자 용수철처럼 뛰쳐나가고, "내가 어떻게든 도와 줄게요"라며 죽음의 문턱에 선 사람에게 공감하고 다독이는 따뜻한 오지라퍼 면모로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평정심을 잃은 륭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죽고 싶지 않잖아. 살고 싶잖아!"라고 울분을 토해낸 데 이어, 인도관리팀 팀장 중길(이수혁 분)과 격투를 벌이기에 이른 륭구의 모습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더욱이 '저승의 문이 열리고 사람 살리는 조금 특별한 저승사자들이 온다'라는 카피가 위기관리팀으로 뭉친 구련 팀장과 준웅, 륭구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 옥황(김해숙 분)이 등장해 시선을 단숨에 압도한다. "주마등에 온 걸 환영합니다"라며 은은한 광채가 비치는 가운데 걸어 나오는 옥황의 경이로운 자태에서 압도적인 위엄이 느껴진다. 이에 단 한 컷만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저승 독점기업의 회장 옥황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고조된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트레이서' 후속으로 3월 25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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