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한예슬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자주 올리니까 좋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완벽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네 더 자주 올려주세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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