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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슬리피&주현영, “축가 부른 인연 있는 부부 위한 발품!”

기사입력2022-01-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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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와 주현영이 셔세권 매물을 찾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1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직주근접’을 원하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슬리피와 주현영은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로 매물을 찾아 나섰다. 슬리피는 “의뢰인과 인연이 있다”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슬리피가 축가를 불러준 인연이 있던 것이었다.

슬리피는 “궂은 날씨인데 새벽부터 나갔다. 헤어샵에 새벽 4시에 갔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매물은 아파트 단지 건너편의 빌라였다. 슬리피는 “셔틀버스 정류장까지 도보 5분”이라며 자랑했다.


집안에 들어가보니 사방이 트여있어 시원한 뷰를 자랑했다. 길 건너편 아파트 단지 앞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어 직장까지의 교통편도 유리했다.

화장실에 있는 창은 다용도실로 나있어 환기하기 좋았다. 작은 방에 있는 방문도 다용도실과 통해있었다. 이 집은 전세가 1억 9천만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현우가 인턴 코디로, 덕팀은 주현영과 슬리피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박영진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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