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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팬들에게 생일 선물 많이 받아, 과거 갈비뼈 다친 적 있어" (컬투쇼)

기사입력2021-12-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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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유민상, 가수 최재훈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유민상, 가수 최재훈이 '사연진품명품'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지난주 생일은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셨냐?"고 묻자 최재훈이 "그렇다. 이제 습관이 되었는지 많은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연락도 그렇게 안 하게 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김태균이 "팬들에게 생일 선물도 받으셨냐?"고 묻자 최재훈은 "선물 많이 받았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재훈 님, 사연을 너무 잘 살리신다. 차 안에서 혼자 박장대소했다"라는 한 청취자의 문자를 소개하며 김태균이 지난주 갈비뼈를 다친 환자 사연을 언급하자 최재훈이 "사실 경험에 의한 것이다. 갈비뼈에 상처를 입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너무너무 잘 안다. 웃을 수도 없고 기침도 안 되고"라며 자신의 부상 경험을 밝혔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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