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아이브(IVE) 안유진, 리즈가 '라디오스타' 녹화 현장에 깜짝 등장해 '일레븐(ELEVEN)' 신고식을 치렀다.

‘라디오스타’에 참석한 장원영의 멤버 아이브(IVE) 안유진, 리즈가 깜짝 등장해 간단한 ‘일레븐’ 포인트 무대를 펼쳤다.

장원영의 캐주얼한 여친룩에 맞춰 셔츠에 깔끔한 스커트를 매치한 안유진과 리즈는, ‘일레븐’ 포인트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장원영과 더불어 큰 키를 자랑하며 ‘라디오스타’ 촬영장을 환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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