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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3,4부)

어반자카파 "팬들이 박용인 목소리 들으면 최준 씨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정희)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3,4부)홈페이지 2021-12-07 14:07
어반자카파 "팬들이 박용인 목소리 들으면 최준 씨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정희)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어반자카파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어반자카파(권순일, 조현아, 박용인)가 'Live On Air'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이 "우리 용인 오빠가 최준 성대모사 아주 잘한다"라는 한 청취자의 제보 문자를 소개하자 조현아와 권순일이 모두 맞다고 인정했고 바로 박용인이 최준 성대모사를 하자 김신영이 "똑같다"며 놀라워했다.


"저희도 이걸 발견한지 얼마 안 되었다"는 권순일에게 박용인은 "이게 노력한 게 아니다. 원래 좀 비슷한 것 같다"라고 응수했다.


이에 권순일이 "저희 앨범 평에 자꾸 용인 씨 목소리를 들으면 최준 씨의 목소리가 겹쳐서 들려 집중이 안 된다 이런 내용이 있다"라고 말하자 조현아가 "왜냐하면 제가 최준 씨랑 '널 사랑하지 않아'를 불렀는데 그 이후 '널 사랑하지 않아'를 들을 때마다 최준 씨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신영은 "제가 본 최준 씨 성대모사를 했던 많은 연예인들 중에 용인 씨가 단연 1등이다"라고 응수했다.


어반자카파의 미니앨범 '이 별'을 소개하며 김신영이 "이와 별이 붙어있지 않고 떨어져있는 이유가 있냐?"고 묻자 권순일은 "'이별'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서로 갈리어 떨어짐'이라는 설명이 있다. 그래서 글자도 서로 떨어뜨려 쓸쓸함을 더 표현하고 싶었다. 또 별을 좀 더 생각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런 중의적인 표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서 모두 곡을 쓰셨는데 타이틀곡은 어떻게 정한 거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조현아가 "순일 씨가 타이틀 하고 싶어서 이를 갈고 만들었더라. 그래서 그냥 너 하세요 했다"라고 답해 웃음이 터졌다.


이에 김신영이 "'놓아버려요'도 준비를 많이 하셨던 것 같더라"고 말하자 조현아가 "저는 사실 그 노래를 밀었다"고 밝혔고 권순일은 "저는 두 곡 다 타이틀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작업했다"라고 말했다.


"'모르겠어' 이 노래는 듣는 사람은 감정이 용암처럼 솟을 것 같은데 부르는 사람은 진짜 힘들겠더라"는 김신영의 말에 조현아가 "맞다. 악감정은 아니고 준악감정이 있다. 제 파트만 엄청 높게 해놓으셨더라"고 말하며 "그래서 순일 씨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앞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라고 묻자 권순일은 "앞으로 곡을 쓸 때는 다시 한 번 체크를 하고 보내드려서 괜찮은지 컨펌을 받고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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