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냉미녀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잠시 벗고, 본연의 귀여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웨이비 (WAYB)의 리더이자, 남다른 미모와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댄서 노제가 ‘라디오스타’ 녹화 전, 밝은 미소로 현장을 녹였다.

이날 노제는 블링 블링한 화이트&블랙 투톤 상의에 빈티지 청진과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등장했다. 노제는 '라디오스타' 사전 예고 녹화부터, 남다른 텐션으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서 보였던 강렬한 카리스마를 잠시 벗고 '아기 냥이'스럽게 귀여운 본연의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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