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는 시즌1의 SF9 재윤 휘영에 이어 '슈퍼핑거' 두 번째 시즌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앰배서더로 활동한다.
K-POP 스타의 선한 영향력으로 중소기업을 직접 돕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시즌1 '슈퍼핑거 SF9'에 이어 시즌2의 타이틀도 참여한 앰배서더의 명칭을 넣어 '슈퍼핑거 ONF'로 정했다.
'슈퍼핑거 ONF'는 온앤오프가 한국의 전통 문화와 엄선된 우리 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등 온앤오프 멤버들이 사전에 각 국의 퓨즈(FUSE, 온앤오프 팬클럽)들로부터 사연을 받은 후 직접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상품을 찾아 선물하는 과정도 담았다.
'슈퍼핑거 ONF'는 매주 수요일 MBC 펀고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오늘(12월 1일) 오후 8시 첫 편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MBC 펀고스튜디오는 K-POP 스타가 출연하는 예능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을 해외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후원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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