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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김희정 배우, 데뷔 30주년 맞아 팬클럽에서 커피차 응원!

기사입력2021-11-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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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일산 MBC '두 번째 남편' 촬영장에 김희정 배우의 데뷔 30주년을 축하하는 팬클럽의 커피차가 자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2월 4일 김희정 배우의 생일을 앞두고 팬클럽은 김희정 배우가 출연중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 응원을 보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91년 SBS 공채 1기로 데뷔한 김희정은 올해로 데뷔 30주년이며 '소문난 칠공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조강지처 클럽' '내 딸, 금사월' '왕가네 식구들' '오로라 공주'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희정은 현재 '두 번째 남편'에서 정복순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방송중이다.


iMBC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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