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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이준호X이세영, 꽃잎 욕조 엔딩 #셀렘사

기사입력2021-11-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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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덕임인 줄 모르고) 빨리 할 거 하고 나가라는 산

iMBC 연예뉴스 사진
네가 왜 여기에?!!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덕임이 돌아선 사이 황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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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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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문득...지난 밤이 생각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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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궁녀한테만 그러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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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가 아니라...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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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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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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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임이가 물을 더 넣으려고 하자 돕겠다며 나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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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손저하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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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덕임이를 끌어안으며 같이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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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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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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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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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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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빛, 손길, 물소리, 숨소리...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ㅠㅠㅠㅠㅠㅠ깨꼬닥
(무조건 소리 함께 들어야 함)

지난 27일(토) 방송된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선배 나인들에 의해 산(이준호)의 목욕 시중을 들게 된 덕임(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의 탈의를 한 채 목욕을 하던 산은 덕임의 등장에 당황했고, 덕임 또한 시선을 둘 곳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밤 덕임이 덕로(강훈)와 함께 있던 모습을 목격한 산은 “그런 모습이 남의 눈에 띄면 어찌 될 줄 아느냐”고 추궁하며 “다른 궁녀들 사정 따윈 내 알 바 아니다. 내가 신경 쓰는 것은 오직! 나의 사람뿐”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덕임이 “혹 소인이 염려되어 그러시냐”고 묻자 산을 아무 말도 못 하고 이를 수긍했고 어색한 기류에서 벗어나기 위해 덕임이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우려 했으나, 이를 도우려던 산과 함께 욕조에 빠진다. 물에 젖은 채 주고받는 산과 덕임의 눈맞춤은 시청자들에게 절로 피어나는 웃음과 설렘을 선사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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