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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두 번째 남편’ 차서원, ‘샤론’ 만든 장본인 “♥엄현경 복수 도울 것”

두 번째 남편 홈페이지 2021-11-24 19:46
‘두 번째 남편’ 차서원, ‘샤론’ 만든 장본인 “♥엄현경 복수 도울 것”
차서원이 엄현경의 복수를 돕기 시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24일(수)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69회에서 윤재민(차서원)이 봉선화(엄현경)의 복수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재민은 윤재경(오승아)이 봉선화를 살해하려 한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그는 배서준(신우겸)을 만나 범죄자 윤재경에게 대국그룹을 맡길 수 없다며 “선화 씨가 하는 복수 도울 거야. 우리 가족과 대의를 위해 공조해야 해”라고 밝혔다. 배서준이 말리자, 윤재민은 “나 선화 씨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런 짓을 했는데 어떻게 빠져?”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봉선화는 윤재민의 지원으로 투자자 ‘샤론 박’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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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경은 샤론 박의 급한 전화를 받고 그에게 달려갔다. 샤론 박은 윤재경에게 카드를 건네며 “이 드레스에 맞는 구두 좀 사 와”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이에 윤재경은 경기도 외곽 구두공장까지 다녀와야 했다. 녹초가 돼 귀가한 윤재경은 문상혁(한기웅)에게 “온갖 심부름 다 하고 있어. 미치겠어!”라고 한 후 술을 들이켰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청평 사건 미스터리 풀렸네”, “윤재민의 플랜이었구나”, “샤론박 심부름꾼 된 윤재경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평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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