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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3,4부)

라붐 해인 "신곡 'Kiss Kiss', 맹호부대 병장이었던 오빠가 너무 좋다고" (정희)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3,4부)홈페이지 2021-11-23 14:14
라붐 해인 "신곡 'Kiss Kiss', 맹호부대 병장이었던 오빠가 너무 좋다고" (정희)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라붐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3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이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생색내는 건 아닌데 대한민국 가요계 역주행의 신화 속에는 항상 '정오의 희망곡'이 있었다는 점 강조해본다.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그랬고 라붐은 특히 당시 담당 피디님이 너무 좋아해서 '아로아로'와 '상상더하기'를 6개월 넘게 매주 선곡했다"라고 말하며 라붐을 소개하고 환영했다.


이어 김신영이 "너무 오랜만이다. 5년 만에 출연하셨다. 정확히는 2016년 8월에 나오셨었다. 앞서 얘기했지만 당시 피디님이 라붐을 너무 애정했었다"라고 말하자 라붐은 "맞다. 익히 알고 있다"고 말하고 감사를 전했다.


당시 라붐이 부른 '상상더하기'와 '아로아로' 버전의 '정오의 희망곡' 로고송을 다시 들려주자 라붐은 "기억난다. 목소리가 어리고 풋풋하다. 그때가 생각나는 데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불렀었다"고 말했고 김신영은 "상큼하다. 그동안 왜 안 틀었는지 모르겠다. 오늘부터 쓰도록 하겠다"라고 응수했다.



김신영이 "'아로아로'의 역주행이 심상치 않더라. 인기만큼 통장도 따뜻해졌냐?"고 묻자 소연이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다. 사실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내년에 들어올 것 같다"고 답했다.


라붐의 세번째 미니앨범 'BLOSSOM(블러썸)'을 언급하며 김신영이 "회사를 이적하고 처음 낸 앨범인데 멤버들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앨범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전반적으로 소연 씨가 작사, 작곡 많이 하고 솔빈 씨도 '똑같잖아' 작사, 작곡을 하셨다. 의상 쪽 입김은 누가 불어 넣었냐?"고 묻자 소연이 "전체적으로 다 하고 해인이가 의상에 관심이 많아 많이 얘기하는 편이다. 그리고 다 같이 얹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힘 준 부분에 대해 소연은 "녹음을 할 때 예전에는 다 맡겼다고 하면 이번에는 저희가 직접 디렉을 보면서 좀 더 끌어내려고 수정에 수정을 더했다"고 설명했고 진예는 "저희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Kiss Kiss(키스키스)'에 대해 솔빈이 "한여름밤의 소나기처럼 강렬한 첫사랑을 표현하려고 했고 듣기 좋은 이지 리스닝이라고 하시더라. 듣기 편하고 한 번 들으면 계속 맴도는 중독성있는 곡이다"라고 소개했고 해인이 "흩어지는 꽃잎처럼 부드럽게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강렬하게 사랑을 표현한 러브레터 같은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이 "예전에 군부대 공연을 많이 갔을 때 해인 씨 오빠가 있는 맹호부대에 갔던 일화가 있다. 그때면 라붐이 군통령 아니었냐? 그때 오빠의 직급이 뭐였냐?"고 묻자 해인이 "병장이었다. 제가 데뷔했을 때 오빠가 입대해 같이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신영이 "오빠에게 신곡 모니터링을 받았냐?"고 묻자 해인은 "듣고 처음에는 좋네 대충 답하길래 너 많이 마음이 떴다고 옛날 우리가 갔을 때를 생각하라고 그랬더니 다시 한번 듣고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 답해 웃음이 터졌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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