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정미애, 조인성·조승우가 아들?…작명 이유 공개 (브래드PT&GYM캐리)

기사입력2021-10-29 14:5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가수 정미애가 '브래드PT&GYM캐리'에서 남다른 가족 사랑을 뽐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저녁 8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브래드PT&GYM캐리'에서는 트롯 여신이자, 연예계 대표 다둥맘 정미애 부부의 건강 되찾기, 그리고 알콩달콩 일상이 그려진다.

정미애 가족은 지난 첫 방송부터 귀여움 폭발 '4남매'와 함께한 유쾌한 일상으로 전국 랜선 이모-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 정미애에게 이기광이 "유명한 배우님들과 산다고 들었다"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정미애가 동거 중인 인물들의 정체는 바로 조인성, 조승우라고. 정미애는 "둘째, 넷째 자녀의 이름이 조인성, 조승우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정미애는 자녀의 이름을 '톱스타로 지을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이유까지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슈퍼 다둥맘에서 벗어나 트롯 여신으로 돌아온 정미애의 녹음 현장이 놀라움을 선사한다. '완벽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정미애의 가창력에 MC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첫 소절부터 심장을 강타한 정미애 신곡 '인생길' 비하인드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브래드PT&GYM캐리'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정미애 가족을 위해 특별 게스트가 등장한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이 등장하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정미애 가족만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손님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과연 정미애가 자녀의 이름을 조인성, 조승우로 지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신곡 ‘인생길’ 녹음 비하인드, 그리고 특급 게스트 등장까지. 이 모든 것은 29일 저녁 8시 방송되는 '브래드PT&GYM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