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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커플 냉장고 의혹 제기한 붐에 “조용히 해” (뽕숭아학당)

예능홈페이지 2021-10-28 02:47
장민호, 커플 냉장고 의혹 제기한 붐에 “조용히 해” (뽕숭아학당)
장민호의 냉장고 속 식재료가 최초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수)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인생학교’ 시즌1 마지막 회에서 뽕4 영탁-이찬원-장민호-황윤성의 냉장고 안 식재료로 역대급 요리를 선보이는 ‘뽕장고를 부탁해’가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장민호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 겉에 천 원짜리 지폐들이 붙어있었는데, 장민호는 음식 배달시킬 때 배달료 대비용 현금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머니와 놀이공원에서 다정히 찍은 사진도 붙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민호는 “어머님이 한 번도 놀이공원에 못 가봤다고 하더라”라고 한 후, 바로 같이 놀이공원을 갔다며 효심을 드러냈다.

장민호의 냉장고 안 식재료는 질서 정연하게 정리돼 있었다. 냉장실은 음료수와 각종 소스가 눈에 띄었다. 붐이 파스타 소스를 확인하자, 장민호가 “집에서 종종 해먹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붐이 “더 이상 먹으면 안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유통기한이 9개월이나 지났기 때문. 고개 숙이던 장민호는 “냉장고에 있으면 괜찮지 않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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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1인 가구에겐 과한 대용량 케첩을 발견하자, 장민호가 “유통기한 지났을 거다”라고 예상했다. 붐은 2개씩 짝을 이룬 음료수를 보고 “다 커플식이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냉동실의 만두를 보고는 “누가 해주신 건데?”라고 물었다. 결국, 장민호는 붐에게 다가가 “조용히 해”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그는 대용량 만두는 보관이 어려워 소분해서 보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커플 의혹 ㅋㅋㅋ”, “장민호 냉장고 깔끔하다”, “마지막회라니 너무 아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뽕숭아학당: 인생학교’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종료했다. 오는 11월 3일부터는 신동엽, 오은영이 출연하는 치정 스릴러 예능 ‘미친.사랑.X’가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TV CHOSU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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