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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가 "이상준, 여색 밝히고 바람날 상..은가은 실제로 좋아한다" (와카남)

예능홈페이지 2021-10-26 23:09
관상가 "이상준, 여색 밝히고 바람날 상..은가은 실제로 좋아한다" (와카남)
이상준과 은가은이 관상으로 서로의 실체(?)를 알게 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6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은가은, 이상준 가상 부부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지난 주에 이어 또다시 궁합을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역술가는 "상준 씨 잘해야겠다. 가은 씨가 범 같은 토끼다"라며 "순하지 않다. 이 고집은 누가 못 꺾는다. 상준 씨가 여자형, 가은 씨가 남성형"라고 말한 바 있다.

은가은은 "오늘은 관상 궁합을 보러 가자"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관상가를 만나자마자 은가은은 "제가 성형을 했거든요. 눈은 안 했어요"라며 이실직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상가는 은가은에게 "할머니가 되어도 순수함을 잃지 않을 사람이다. 굉장히 관상이 좋다. 대신 조심할 게 하나 있다. 남자를 잘 골라야 한다. 남자 보는 눈이 없다. 남자가 잘해주면 진짜인 줄 안다"라고 조언했다.

이상준에 대해서는 "돈과 명예 운이 있다. 코를 보면 발랑발랑한다. 명예를 좇는다. 관상은 좋은데 본인 스스로 깎아 먹는다. 지금보다 더 잘나갔어야 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관상가는 "첫째, 철부지다. 아직도 철이 안 들었고 10년 후까지 철이 안 들을 것 같아 걱정이다. 개념이 없고 계획성이 약하다. 진중한 마음을 가져봤으면 눈알에 나타난다. 눈알에 이력이 하나도 없다. 둘째는 잔머리를 너무 많이 쓴다. 가은 씨에게 얘기할 때도 있는 대로 얘기해도 되는데 맞춰주려고 인위적으로 한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도화살도 많다. 이성으로부터 인기가 많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휘재가 "의외로 이상준 인기 많다고 옛날부터 얘기했다"라고 하자 최용수는 "의외네요? 그렇게 안 봤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관상가는 "보통 도화살은 상대에게 구애를 받는 건데, 여기는 자기가 쫓아가는 도화살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관상가는 "빨간 입술 선과 점은 돈도 되지만 여색을 밝힌다. 의외로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 은가은 씨를 속으로 좋아하고 있다. 그리고 바람날 상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와카남'은 변화된 시대에 따라 경제력이 높은 아내가 늘어나고 있는 생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로, 이휘재와 박명수가 MC로 나서며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 캡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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