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이유미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즐거웠어요, 미녀삼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미, 정호연, 김주령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 "이 조합 찬성", "작품 또 같이 찍어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유미가 지영 역으로 출연한 '오징어 게임'은 25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32일째 1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이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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