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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핑클 이진 님 좋아해 은광여고 앞에서 기다린 적 있어" (컬투쇼)

이슈홈페이지 2021-10-15 16:09
박성광 "핑클 이진 님 좋아해 은광여고 앞에서 기다린 적 있어"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박성광, 가수 빽가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박성광, 가수 빽가가 '손해사정史' 코너에서 청취자들이 손해본 사연들을 소개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언니가 연애도 안 하고 오직 한 남자만 바라보고 있다. 바로 유아인 씨다. 언니가 유아인 씨를 얼마나 좋아하냐면 유아인 씨의 본명이 엄홍식 씨라 자기 이름도 홍식으로 바꾸겠다고 난리쳤을 정도다. 그런데 얼마 전에 언니가 애기 신발을 엄청 많이 갖고 왔다. 집에 애기도 없는데 웬 애기 신발이냐고 물었더니 언니가 털어놓길, 술을 마시고 중고마켓에 들어갔더니 '유아인 신발'을 팔더란다. 그래서 입금하고 구입했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다시 확인하니 '유아인 신발'이 아니라 '유아용 신발'이었다는 거다"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자 박성광이 "이 정도로 좋아한 연예인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태균이 "없다"고 답하자 박성광이 "저는 있었다. 고등학교 때 핑클의 이진 님. 은광여고 앞에서 기다리고 가요 프로그램 끝나면 차를 쫓아가고 그랬다. 흰색 밴. 엄청 좋아했다"고 밝혀 모두 놀라워했다.


"저는 사진 모으는 게 다였다"며 김태균이 "이미연 씨, 이상아 씨, 강수연 씨"라고 말하자 박성광은 "저희 엄마가 좋아했던 분들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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