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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예능? 난 웃긴 사람"

예능홈페이지 2021-10-14 14:30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예능? 난 웃긴 사람"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이 예능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과 구민정 PD가 참석했다.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물며 탄소제로(중립)생활에 도전하는 필(必)환경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천희는 "웃기기만 하는 예능이 아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소재의 프로그램이다. 예능에 대한 강박도 조금 있었다. 예전에 예능을 많이 해서 그런가 보다"고 운을 뗐다.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에는 '예능 요소'에 대한 기우가 존재한다. 공효진은 "1회를 보고 말하면 될 것 같다. 나름 예능에 소질이 있다. 난 웃긴 사람이다. 제작진도 초반에는 불안에 떨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구민정 PD는 "예능 공식 때문에 불안했다. 생활을 하다가 게스트가 오고, 게임을 하는 공식 말이다. 공효진은 반대했다. 결국 3명만 참여하는 그림이 나왔다.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공효진은 "우리가 정말 보장한다. 재미는 자신 있다. 진짜 친구라서 더욱 그렇다. 예의를 차려야 하는 사이가 아니라서 허물없이 지낸다. 연기 호흡을 한 경험도 많고, 사는 곳도 가깝다. 술 한잔 마시면 그냥 이천희, 전혜진 집에서 자고 올 정도"라고 자신했다.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1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iMBC 이호영 | 사진 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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