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이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예능 ’갓파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갓파더’는 근현대사를 짊어지고 온 ‘국민아버지’스타와 여전히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국민아들’스타를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父子)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iMBC연예 고대현 |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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