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김구라 씨가 추석 연휴 직전에 아빠가 됐다"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김구라의 아내는 현재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산후조리 중이다. 아이의 성별 등 자세한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첫째 아들인 래퍼 그리(김동현)와는 스물세살 터울이다.
지난 2020년 김구라는 현재 아내와 교제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결혼식 대신 혼인신고만 진행 후 함께 살고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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