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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이하이 "AOMG는 '완내스', '한숨' 커버한 BTS 정국 씨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라"

이슈홈페이지 2021-09-15 09:20
'철파엠' 이하이 "AOMG는 '완내스', '한숨' 커버한 BTS 정국 씨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라"

'김영철의 파워FM'에 가수 이하이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수)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가수 이하이가 '철파엠 스페셜' 코너에 출연해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영철은 이하이를 "5년만에 세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소처럼 일한다고 해서 소하이"라고 소개하며 환영했다.


이어 김영철이 "요즘 예능에 열심히 출연 중이시더라. 어디어디에 나갔냐?"고 묻자 이하이는 '아는형님'과 '코미디빅리그', '라디오스타'를 언급하며 "제가 예능을 너무 좋아한다. 평소에 쉴 때 드라마보다 예능을 많이 본다. 그래서 즐기는 마음으로 나갔다. 그리고 여태까지 예능을 많이 안 하다보니 이하이는 예능을 별로 안 좋아하나? 라고 생각하시더라. 그 편견을 깨고 싶어서 나갔다"라고 예능에 많이 출연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영철이 "요즘 앨범엔 10곡씩 안 넣는다고 하더라. 이번 앨범에 미처 못 담은 곡도 있냐?"고 묻자 이하이는 "그 동안 쌓아놓은 게 30~40곡이 되는 것 같다. 그런데 앨범 흐름 때문에 뺀 곡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철이 이하이의 신곡 '빨간 립스틱' 음악방송 직캠 영상 댓글을 언급하며 "이게 하이 씨가 하고 싶었던 음악 스타일이냐?"고 묻자 아히이는 "그렇다. 굉장히 신나는 노래를 오랜만에 하고 싶었다. 우리 여자들이 마스크 안 쓸 때 빨간 립스틱을 많이 발랐다. 그런데 마스크를 쓰고 나서는 바를 수가 없다. 놀러 나가고 싶다, 빨간 립스틱 바르고 싶다 그런 마음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하이 이름이 너무 예쁘다. 본명이냐? 한글 이름이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이하이는 "본명이다. 한자 이름이고 오랠 하 기쁠 이, 오랫동안 기쁠 일만 가득하라는 의미"라고 답했다.


또 "이하이 씨가 소속사를 옮겼다. AOMG는 '완내스'인가"라는 김영철의 질문에 이하이는 "'완내스'다. 일단 자유로운 분위기이기도 하고 가수들 보면 겉모습은 세 보이는데 먼 친척오빠, 언니 느낌이다. 엄청 순박하다"고 답했고 옮겼을 당시 받은 소속사 가수들의 환영 보이스 메시지에 감사를 전했다.


김영철이 "이하이 씨의 '한숨'을 BTS의 정국 씨가 무반주로 커버하기도 했다"라고 말하자 이하이는 "들었다. 깜짝 놀랐다. 노래를 너무 잘하셔서. 저는 이 노래를 할 때마다 마음이 슬퍼지는 게 있다. 그리고 이 노래가 사실 좀 어려운 노래다. 고음에서 계속 쭉 끄는 발라드 노래이기 때문에. 근데 너무 잘하셔서 놀랐다"고 말하고 "요즘 저 그 노래 좋아한다"며 답가로 BTS의 'Butter'를 불러 모두 환호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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