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나영은 "쉬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어서 좋다. 비타민 챙겨 먹으며 체력 관리를 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힐링을 하게 되서 이 촬영은 기다리고 기대되고 설레인다."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임나영은 "요즘 줄임말에 빠져있다"라며 프로그램명인 '우리 식구됐어요'를 "우식!이라고 부른다."라고 밝혀 멤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우리 식구됐어요'는 혈연이 아닌 인연으로 재구성된 가족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하반기에 방영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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