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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늘 시간은 아까워" '옷소매 붉은끝동' 방송 앞두고 화보 공개

기사입력2021-08-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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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2PM 준호와 남성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함께한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번 화보는 남성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하이엔드 워치 &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와 함께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준호와 에스콰이어 그리고 피아제와 함께한 2021년 9월호 촬영은 오직 준호의 시간에 초점을 맞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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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준호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인지 물었다. “시간은 늘 아까운 것 같아요. 저희 이름이 2PM이잖아요. 떼려야 뗄 수 없는 거죠. 시간이라함은. 매 순간이 평생의 한 번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라며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영 예정인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준호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피아제와 함께한 영상 콘텐츠는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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