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희는 자신이 준비한 보도를 접으라는 국장 백지원에게 이유를 따져 물었다. 이에 백지원은 "너 원본 없어. 없는데 뻥카치는 것도 정도가 있고 더는 안 돼"라고 강하게 말했다.

지진희는 "없다고 단정지으시네요?"라며 의심의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아랑곳 않고 백지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대중들이 원하는 건 의혹 보도일까, 차서영(김혜은)일까"라고 하자 지진희 역시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차서영이 대체 무슨 약점을 쥔겁니까"라며 곧바로 반격했다.


인상을 찌푸린 백지원은 "여기서 그 얘기가 왜 나오지"라며 지진희에게 정경유착의 증거 파일 원본을 가지고 오라고 하며 안 가지고 오면 오늘이 마지막 뉴스라고 강하게 전했다. 강한 태도로 나오는 백지원을 보며 지진희는 "누굽니까? 쥐고 계신 동앗줄이 꽤 튼튼한가보죠?"라며 "제 목을 걸죠"라고 분명하게 전하며 자신이 준비한 보도를 진행하겠다고 의사를 전하며 국장실에서 나왔다.
한편, tvN '더 로드 : 1의 비극'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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