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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3,4부)

김우진 "장준, 서공예 학창시절 독보적 분위기 메이커", 장준 "뮤비 촬영 때 귀신 목격" (정희)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3,4부)홈페이지 2021-08-11 14:25
김우진 "장준, 서공예 학창시절 독보적 분위기 메이커", 장준 "뮤비 촬영 때 귀신 목격" (정희)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골든차일드(장준, 보민)와 김우진이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일(수)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골든차일드(장준, 보민)와 김우진이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출연해 새 앨범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골든차일드 장준과 보민, 김우진을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곡 메이킹까지 다 잘하는 만능 재주꾼들"이라고 소개하고 환영했다.


이어 김신영이 "장준 씨랑 우진 씨는 동갑내기 아니냐? 같은 학교 같은 과 출신으로 알고 있다"는 한 청취자의 제보를 전하자 장준은 맞다며 "서공예에서 열일곱살 때 만나 벌써 8년이 되었다"고 답했다.



김신영이 그 학창생활에 대해 묻자 장준이 "우진이가 고등학생 때 오디션 준비할 때 제가 점심시간에 연습실에 데려가 안무를 알려줬다"고 말했고 이에 김우진이 "맞다. 선배님이시고 선생님이시다'라고 응수했다.


이어 김우진이 "장준이가 학교를 주름잡았다. 장준이같은 캐릭터가 학교에 없어서 독보적이었다"고 말했고 장준은 "저희 과 같은 기수에 연습생 친구가 남자는 거의 없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연습생이라고, 잘생겼다고 칭찬을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NCT 재현 선배님이 전학 오자마자 제가 쑥 들어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진이 "그 때 장준이 독보적이었고 분위기 메이커였다. 아직도 기억나는 게 졸업사진이다. 너무 재밌게 찍었다"라고 말하자 장준은 "오징어를 들고 찍었다. 오징어와 비교되어 잘생겨 보이지 않을까 해서"라고 말해 웃음이 터졌다.


"보민 오빠는 우등생이었다는 소문이 있더라"는 한 청취자의 제보에 보민이 "그랬던 것 같다"고 답했고, 장준은 "보민 군이 중학생 때 외고를 준비했는데 지금 이렇게 되었다"고 말해 또 웃음이 터졌다.


김신영이 골든차일드의 정규 2집 'GAME CHANGER(게임 체인저)' 발매를 축하하며 타이틀곡 'Ra Pam Pam(라팜팜)' 소개를 요청하자 장준이 "심장이 뛰는 소리, 의성어를 뜻하는 거다. 요즘같이 힘들고 지친 시국에 저희가 심장 뛰는 에너지, 생동감을 여러분께 넣어드리고자 나온 곡, 희망을 주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신영이 뮤직비디오 3천만뷰를 언급하며 "귀신을 목격했다고 하더라. 진짜냐?"고 묻자 장준은 "바야흐로 '라팜팜'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였다. 폐쇼핑센터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음습하고 무서운 분위기였다. 멤버 중 재현과 승민이 사람을 인식하면 자동적으로 가면을 씌우는 카메라 어플 들고 폐쇼핑몰을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아무도 없는 어두운 곳에서 갑자기 사람 인식이 되어 멤버들이 소리를 막 지르며 뛰어다닌 에피소드가 있다"고 밝혀 모두 무섭다며 놀라워했다.


김신영이 이 정도면 대박은 확실하다며 김우진에게도 "혹시 새 노래 준비하면서 이런 대박 조짐 없었냐?"고 묻자 김우진은 "귀신을 본 적은 없다. 진짜 별 거 아닌데, 촬영장에서 안무를 찍고 있는데 너무 잘했다고 박수를 쳐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우진의 첫 미니앨범 'The moment : 未成年, a minor.(더 모먼트 : 미성년, 어 마이너)'을 언급하며 김신영이 "처음에는 보통 두 곡 정도 내서 반응을 보기 시작하는데 바로 6곡이 수록된 앨범을 내셨다. 이 정도면 자신있다, 회사가 믿고 있다, 밀어준다 이런 느낌이다. 인정하냐?"고 묻자 김우진은 "인정이라기보다 말씀하신 두 부분이 다 맞다. 자신도 있었고 회사에서도 밀어주셨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장르가 다른 곡들을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Ready Now(레디나우)'에 대해 김우진은 "여름에 듣기 좋은 시원하고 파워풀한 힘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제목처럼 준비됐다 그런 곡"이라고 설명했고 "제 얘기를 살짝 담아보고 싶어서 전체 가사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 부분에 대해 김신영이 묻자 김우진은 "브릿지 부분의 '견딜 수 없을까 두려워 어려운 길이니까 그래도 나 한 걸음 더'"라고 답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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