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골든차일드, 직접 찍은 ‘귀신 영상’ 깜짝 공개 (주간아이돌)

기사입력2021-08-04 13:5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주간아이돌’ 골든차일드가 생생한 귀신 목격담을 공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4일(수) 오후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정규 2집 ‘GAME CHANGER’의 타이틀곡 ‘Ra Pam Pam’으로 컴백해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인 골든차일드가 출연,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주간아이돌’ 녹화에서 골든차일드는 신곡 무대에 앞서 대박 징조를 느낀 사건이 있다고 밝혔다. 바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귀신을 목격한 것. 이에 멤버들은 생생한 목격담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직접 찍은 귀신 영상도 깜짝 공개했다. 2MC 마저 소름 돋게 한 귀신 사건의 전말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진 골든차일드의 ‘Ra Pam Pam’ 무대에 2MC는 인상 깊었던 포인트 안무를 재연하며 ‘확실히 귀신 본 게 맞네~’ 라고 신곡 활동 대박을 예감했다.


금빛 징조 넘치는 골든차일드의 귀신 목격담과 ‘Ra Pam Pam’ 최초 공개 무대는 8월 4일(수) 오후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제공 = MBC M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