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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子 윤후, 나이 16세…몸은 컸지만 여전한 귀여움 [인스타]

기사입력2021-07-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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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9일 윤민수 아내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이모가 보내준 운동복 입고"라는 글과 함께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인 두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살이 쪽 빠지고 훤칠해진 모습이지만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이 남아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후도 운동하는구나!!", "운동도 열심히 하는 후 파란색 옷이 너무 찰떡이에요", "벌써 근육 키워야 하는 나이가 됐구나 얼굴은 아가인데"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아빠!어디가?'에 출연해 전국민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윤민수 아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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