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1일 IMAX 개봉을 확정한 영화 '프리 가이'가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 방찬, 강철부대 SDT 멤버 3인, 가수 수란, 개그맨 이상훈, 장성란 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셀럽들의 추천을 담아낸 만장일치 극찬 영상 1탄을 전격 공개했다. 이들은 현실과 가상 세계를 오가는 '프리 가이' 속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라이언 레놀즈와 조디 코머의 완벽 열연, 그리고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전하는 영화 속 메시지까지 영화의 모든 면에서 뜨거운 호평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장항준 감독은 “너무 재미있게 봤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다”면서 “재미있게 즐기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영화다”고 전해 기대감을 모은다. '프리 가이'의 주연 배우인 라이언 레놀즈와 특별한 인연으로 화제가 된 스트레이 키즈 방찬은 “라이언 레놀즈 캐릭터의 색깔이 되게 독특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좋아하는 연기였던 것 같아서 재미있게 봤다”면서 “'프리 가이'는 좋은 영화가 아니고 최고의 영화다”라며 영화 속 명대사를 활용한 재치있는 감상평을 전했다. 또한 채널A [강철부대]에서 뜨거운 팀워크로 큰 사랑을 받은 강철부대 SDT 멤버들 역시 영화 속 다양한 매력에 호평을 전했다. 강철부대 이정민은 “오토바이 액션씬이나 다리를 건너는 액션씬을 볼 때, 너무 예쁘고 시원해서 여름에 보기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전했고 강철부대 김민수는 “영화의 새로운 자극들을 통해서 반복된 일상을 조금 리프레시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해 영화 속 시원시원한 액션씬은 물론 신선한 자극을 주는 영화 속 메시지에도 공감을 전했다. 끝으로 배우 연구소 백은하 소장은 “실제로 플레이가 되지 않는 배경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라이언 레놀즈가 캐릭터에게 마저 인간성을 부여시키는 방식을 보여줬다. 그것이 라이언 레놀즈의 힘이다”며 유니크한 NEW 히어로 ‘가이’를 연기한 라이언 레놀즈의 연기에 극찬을 전했고 장성란 기자는 “조디 코머가 가지고 있는 사악한 아름다운 같은 것이 있다”면서 “그게 묘하게 겹치면서도 이 영화만의 따뜻한 온기로 조금씩 맛을 다르게 보여준 것 같아 조디 코머가 나올 때마다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고 전해 라이언 레놀즈와 조디 코머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영화 '프리 가이'는 자신이 ‘프리시티’ 게임 속 배경 캐릭터라는 것을 깨닫게 된 은행원 ‘가이’가 곧 파괴될 운명에 처한 ‘프리시티’를 구하기 위해 한계 없는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데드풀'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언 레놀즈가 차별화된 스토리를 지닌 유니크한 히어로 ‘가이’로 변신, 그만의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구현된 ‘프리시티’라는 게임 속 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가는 놀라운 비주얼과 스펙터클하고 짜릿한 액션의 조합은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청각적 쾌감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올 여름, 가장 짜릿하고 시원한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 '프리 가이'는 8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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