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유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려한 패턴의 치마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화려한 패션 속 돋보이는 유리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미쳐 왜 이렇게 예뻐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진다", "권유리 너무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유리는 지난 4일 종영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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