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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iN] '짐종국' 김종국, 송지효에 다이어트 쓴소리

이슈홈페이지 2021-07-09 10:03
[소셜iN] '짐종국' 김종국, 송지효에 다이어트 쓴소리
김종국과 송지효가 만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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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김종국과 송지효의 만남이 화제다. 전날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 공개된 '무엇이든 물어보시 지효' 영상의 효과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엄청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는 연예계 대표 운동광 김종국. 그는 "짐종국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의 하나로서 본격적인 헬스 인터뷰 ‘우리 짐으로 가자’의 첫 게스트로 배우 '송지효'씨가 출연하게 됐습니다"라며 "운동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과 함께 예능적인 즐거움을 함께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집에서 오프닝을 시작한 김종국과 송지효. 다소 초췌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송지효를 보고 김종국은 "야외에 예쁜 곳을 섭외해서 맛있는 걸 먹으면서 토크를 하려고 했지만, (송지효가)2시간을 X늦어가지고 7시에 도착했다. 어제 술을 먹었단다"고 말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어제 너무 외로워서 그랬다"고 변명했고, 이를 들은 김종국은 "운동 후에 먹는 음식을 생각했다. 근데 (숙취 때문에)자꾸 부대찌개를 달라고 하더라"고 나무랐다. 그러자 송지효는 "운동하는 분들도 술을 드시고 해장할 수도 있다"고 반박했다.

김종국은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먹어도 상관없다. 염분도 필요한 영양소다. 대신 그만큼의 운동량이 따라줘야 한다. 네가 하는 걸 봐서 부대찌개를 시켜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배가고파서 다이어트가 힘든 거다. 양을 줄이지 말고, 종류를 바꿔라"고 덧붙였다.

송지효는 "개인적으로 음식 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든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표현했다. 이에 김종국은 "술 때문 아닐까"라고 지적하며 '런닝맨'에서의 예능 티키타카를 다시 보여줬다.

김종국은 "난 15년 전부터 몸무게가 1~2kg 이상 변화가 없다"며 "너무 짧은 시간 안에 다이어트를 하려고 노력하면 안 된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습관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가 음식에 엄청난 신경을 쓴다고 생각하지만, 먹고 싶은 거 정말 많이 먹는다. 음식은 행복지수를 위해 먹고 싶은 걸 먹고, 운동을 꾸준하게 이어가야 한다"며 "부대찌개를 먹고 싶으면 먹어라. 대신 아침에 먹어라. 내가 자기 전까지 열량을 소비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으니까. 국물을 습관적으로 많이 먹지는 말라"고 말했다.

iMBC 이호영 |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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