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예고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허훈은 지난 시즌 한국프로농구(KBL) MVP에 빛나는 프로 농구 선수로 실력뿐만 아니라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허훈은 전날 아버지와의 술자리 후유증으로 앓는 소리를 내며 힘겹게 기상한다. 부스스한 모습으로 겨우 거실로 나온 허훈은 알록달록한 색동 바지와 태평양 같은 우람한 어깨를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내추럴한 모습으로 등장한 허훈은 윌슨과의 첫 만남에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대형견 같은 ‘멍뭉미’를 발산해 반가움을 표현하는가 하면 끊임없는 질척임으로 ‘윌슨 껌딱지’로 등극했다는 후문.
윌슨과의 다소 격한 인사를 마친 허훈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연다. 냉장고에 채워진 각종 건강식품들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허훈은 “몸에 좋은 건 다 챙겨 먹는 스타일”라고 하며 견과류와 블루베리를 넣은 요거트로 아침 식사를 시작한다.
허훈은 요거트를 국그릇에 한가득 담아 국밥처럼 즐기는데 이어 시리얼 국밥으로 전날의 숙취를 해소한다고. 또 귀리 셰이크까지 원샷하며 세 끼 같은 한 끼 먹방으로 신흥 먹방 강자의 면모를 드러낸다.
한편 ‘코트 위의 아이돌’ 허훈의 자연미 넘치는 일상은 오는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