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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남친 류성재 과거 논란 "사실무근" [공식입장]

기사입력2021-06-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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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의 소속사가 남자친구 류성재의 과거 행적에 대한 논란을 부인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일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에 "기사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배우 사생활이다보니, 억측 자제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한예슬과 남자친구 류성재가 몰래 영업을 하는 가라오케, 즉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났다.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되어 밀실 안에 노래 기계를 들일 수 없고, 남성 접대부를 고용할 수도 없다"며 "(류성재는) 접대부로 일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해당 매체에 "호스트보다 ‘제비’에 가깝다. 제비는 스폰을 목적으로 한다"고 주장했고, B씨는 "대치동 X씨 등 유부녀와 이혼녀를 상대로 금전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C씨는 "한예슬이 남친을 배우로 데뷔 시키려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연예부기자 출신 김용호 씨 역시 디스패치와 같은 내용을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류성재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전환된 상태다. "유흥업소에서 함께 일한 이들을 언팔로우하는 등 과거 지우기에 나섰다"는 주장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 DB,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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