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5일(월)부터 4월 11일(일)까지 약 4주 동안의 온오프라인 작품 공모 기간 동안 약 2,500여 편의 작품이 공모됐다. 약 2주 동안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가작 3명, 입선 5명 등 단 11명만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11편의 당선작은 제작진의 예심을 거쳐 진행자와 전문심사위원들의 본심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본심 심사에는 연예계 대표 자영업 CEO이자 ‘여성시대’ 월요일 코너 ‘힘내고 가게’를 통해 자영업자들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는 배우 홍석천, 그림책 ‘구름빵’, ‘달샤베트’ 백희나 작가,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시인 등이 참여했다
심사를 통해 엄선된 당선작 11편은 4월 26일 월요일부터 30일 금요일까지 5일 간 ‘여성시대’ ‘신춘편지쇼’ 특집 생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삶 속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은 가게에서의 다양한 사연들은 진행자와 청취자 모두에게 많은 눈물을 자아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옥열 씨는 4월 30일 ‘여성시대’ 특집 생방송 전화연결에서 “그동안 수많은 도전 끝에 이뤄낸 첫 신춘편지쇼 수상을 최우수상으로 거머쥐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히며 청취자들로부터 수많은 축하 문자를 받았다. 또한 김옥열 씨는 “2004년 버섯농장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여성시대’에 소개됐었는데, 전국에 계신 청취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여성시대’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해 큰 감동을 자아냈다.

그동안 신춘편지쇼는 매년 수상자들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특별 시상식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상식을 특별히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했다. 집으로 발송된 상패를 들고 찍은 인증샷을 ‘여성시대’에 보냄으로써 비대면 시상식이 마무리되었다. 수상자들은 상패와 함께 최우수 500만원, 우수 각 300만원, 가작 각 200만원, 입선 각 100만원을 상금으로 수령하였다.
2021년 봄을 화려하게 수놓은 신춘편지쇼는 1년이 넘도록 우리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온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청취자들에게 또 다시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고 위로와 희망을 준 특별한 시간이었다. 신춘편지쇼는 내년 봄에도 청취자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해줄 새로운 글제와 함께 찾아올 예정이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는 매일 아침 9시 5분부터 11시까지 MBC 표준FM 95.9MHz를 통해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미니(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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