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배꼽 타투를 하게 된 계기

태양+베꼽=해꼽


배꼽에 자긍심 뿜뿜

깊이까지 ㅋㅋㅋ

유세윤 우는 중ㅋㅋㅋ

반응이 좋지 않았던 해꼽

화보 촬영 제의를 받았으나

해꼽 때문에...

만물해꼽설

지난 12일(수)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KCM이 배꼽 실수 사건에 대해 회상했다. “늘 태양처럼 밝게 빛난다는 의미로 ‘해+꼽’이를 만들었다”고 하며 과거 배꼽에 태양 모양의 타투를 했었음을 밝힌 KCM은 당시 이 타투에 대한 주변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열 명 중 한 사람이 멋있다고 하면 그 사람에게 포커싱 해 9명을 잊겠는데 열 명이면 20명은 욕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는 이 해꼽 때문에 15억 누드 화보 제안도 거절했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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