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음...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이게 뭐야

믿을 수 없는 냄새다


MSG를 부르는 표정
지난 24일(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하이라이트 이기광과 손동운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집에서 만든 김치와 만두, 파, 라면을 준비한 손동운과 익은 신김치, 진미채, 멸치볶음 등을 준비한 이기광의 요리 대결에 앞서 윤두준은 제대로 익은 김치에 이기광의 승리를 점쳤다. 이에 “난 신김치가 베이스“라고 외치며 김치만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외친 이기광. 요리가 시작된 후 이기광표 김치찌개 비주얼과 그 향에 ”갔어“라고 하며 이기광이 패할 것이라 짐작했다. 대결 상대인 손동운조차 ”큰일 난 것 같다“고 김치찌개의 맛을 걱정하자 찌개를 맛본 이기광은 결국 MSG를 넣으며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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