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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녀시대 윤아·박정민, '놀라운 토요일' 출격

기사입력2021-04-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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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윤아(본명 임윤아)와 배우 박정민이 '놀라운 토요일'에 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iMBC 취재 결과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임윤아와 박정민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영화 '기적'(감독 이장훈) 홍보차 출연을 결정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신동엽, 박나래, 소녀시대 태연, 김동현, 문세윤, 넉살, 한해, 샤이니 키, 피오, 붐, 입짧은햇님이 진행을 맡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특히 윤아와 고정MC 태연의 만남은 기대감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발산할 예능 케미스트리에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박정민의 활약도 주목할 부분이다. 그는 지난해 8월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반전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당시 박정민은 MC 중 넉살을 향한 각별한 팬심을 표하는가 하면, 뛰어난 촉을 발휘해 가사를 해석하고 문장까지 완성해냈다.

윤아와 박정민은 오는 5월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iMBC 이호영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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