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잭슨은 청량한 소년미부터 성숙한 남자의 섹시미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흑백 사진을 소화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잭슨은 갓세븐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솔로 활동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갓세븐은 계속 될 거고,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요. 원래는 솔로 활동, 팀 활동, 회사 운영 이 세 가지를 24시간 안에 해야 했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해 살짝 여유가 생긴 것뿐이죠. 드디어 올해 한국에서도 앨범을 발매할 것 같아요. 잘하고 싶어요. 제가 가수를 시작한 곳이 한국이잖아요.”라고 말했다.
잭슨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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