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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3연승 가왕 '바코드' 이주혁 출격, 산다라박과 꽁냥꽁냥

기사입력2021-04-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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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3연승 가왕 '바코드' 이주혁이 판정단석 첫 출격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 가왕 '아기염소'의 3연승을 막기 위한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펼쳐진다.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가수 김현정, 유미, 러브홀릭 지선, 더원, 3연승 가왕 '바코드' 기프트 이주혁, 노브레인 이성우, 육중완 밴드의 육중완&강준우, 애즈원 민, 노이즈 한상일, 코미디언 안일권&이수지, 엘리스 소희&벨라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주혁이 판정단석에 첫 출격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그는 '복면가왕' 공식 고막여친 산다라박의 옆자리에 앉아 '공식커플' 케미를 발산하며 스튜디오에 봄바람을 불러일으킴은 물론, 3연승 가왕다운 예리한 눈썰미와 감상평을 뽐내며 활약했다.


과연 3연승 가왕 '바코드' 이주혁은 높은 추리 적중률로 가왕의 품격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지, 또 산다라박과 어떤 케미를 뽐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 지난주 강력한 가왕후보로 지목됐던 '레전드 보컬리스트' 박선주와 고유진이 줄지어 탈락하며 충격에 휩싸였다. 이번 주 등장할 8인의 복면가수들 역시 초 고수들로 예상되며 가왕 '아기염소'의 3연승 꽃길을 위협할 예정이다. 판정단들 또한 그들의 무대를 본 후 기립박수를 보내는 등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인다는 후문. 과연 새로운 복면가수들은 어떤 무대들로 판정단들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또, 박선주&고유진을 꺾은 가왕 '아기염소'는 실력파 복면가수들을 제치며 3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연승 가왕 '아기염소'와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 8인의 강력한 듀엣무대는 이날 오후 6시 1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장수정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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