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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동해-은혁, 초장 공격에 당황 “발품 배틀 아님?!”

기사입력2021-04-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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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 모델 정혁이 인턴 코디로 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4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역할에 따라 분리된 공간이 필요한 의뢰인이 등장했다.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
, 모델 정혁은 이 날 활약할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김숙은 은해로운 분들!”이라며 동해와 은혁을 소개했다.


은혁은 최근 로망이던 텐트를 집안에 설치했다고 얘기했다
. 그러자 장동민이 집안에 텐트는 왜? 숨으려고?”라며 공격을 시작했다.


당황한 은혁은
벌써 공격인가요?”라고 붐에게 물어봤다. 붐은 시작했다라고 답해 동해와 은혁을 긴장하게 했다.


정혁이 인사를 하자 붐은
머리가 뭐냐. 비 맞았냐라고 공격했다. 정혁은 붐의 공격에 놀라지 않고 시대에 뒤떨어지셨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반격했다.


놀란 동해는
여기가...발품 파는 걸로 배틀하는 데가 아니었나요라고 진지하게 물었다. 출연자들은 지금부터 공격이다라며 함께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정혁이 복팀 인턴 코디로
,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덕팀 인턴 코디로 등장해 활약을 펼쳤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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