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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

‘밥이 되어라’ 재희, 김혜옥 돕는 정우연에 분노 “사기꾼 만들려고 널 키운 줄 아냐”

밥이 되어라홈페이지 2021-03-30 19:58
‘밥이 되어라’ 재희, 김혜옥 돕는 정우연에 분노 “사기꾼 만들려고 널 키운 줄 아냐”
재희가 김혜옥을 돕는 정우연에게 실망감을 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30일(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53회에서는 민경(최수린)이 경수(재희)를 찾아가 영신(정우연)이 숙정(김혜옥)에게 이용당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날 민경은 숙정이 다시 출근하게 된 것은 영신 덕분이라고 하며 시키는 데로 음식 개발을 해 숙정에게 고스란히 바치고 있다고 말했다.

경수는 귀가한 영신에게 “너 왜 사람 말을 안 듣니. 최숙정 사장 도와서 날 그 집안 양자로 들이는 거, 그 집안 재산 차지하는 일에 동참하기로 했니? 그 집안 재산을 왜 내가 차지해”라고 하며 “그거 도둑질 아니냐? 사기 아니야? 사기꾼이나 만들려고 내 모든 걸 걸고 널 키운 줄 알아?”라고 화낸다.


이어 경수는 “그 사람 도우려고 사표 낸다고 하면 얼굴 안 본다고 하니까 사표는 안 내고 뒤에 몰래 숨어서 일하고 있냐. 그래서 그 집안 재산 내가 먹게 해 주려고 했어?”라고 소리쳤고 이에 당황한 영신은 무릎을 꿇으며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아저씨”라고 용서를 빈다.

경수는 “그래도 날 낳아준 사람이래서 강회장이 보낸 사람이 왔을 때 차마 그 사람이 생모란 말을 못 했다. 그런데 이런 식이면 내 입으로 아들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어 널 지키기 위해서. 날 낳았다는 사람을 내 손으로 끝장내는 꼴을 보고 싶어 너 내말 안 듣니?”라고 하며 영신의 선택에 대한 실망감을 표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최숙정 논리 너무 이상해”, “재희 연기 잘한다”, “두 여자의 야욕은 어디까지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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