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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희준, 총 쏘는 경찰로 강렬한 첫 등장...안재욱과 대면

드라마홈페이지 2021-03-04 23:04
'마우스' 이희준, 총 쏘는 경찰로 강렬한 첫 등장...안재욱과 대면
이희준이 범인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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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밤 tvN에서 방송된 '마우스'는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성인이 된 고무치(이희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무치는 형사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성폭행 등의 혐의를 가진 범인을 쫓던 고무치는 범인을 잡은 후 총을 겨누었다. 이를 피해 옥상으로 도망간 범인에게 고무치는 "장난 좀 치려고 한거야. 겁 좀 먹으려고, 내려와 체포할게. 멀쩡한 자매들 성폭행하고 염병할 나라가 사형을 시킬 것 같냐. 평생 깜빵에서 살아야 해"라고 협박했다.

범인이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하자 "내가 너 이새끼 자살하는 꼴 보려고 일년 동안 쫓아다닌 줄 아냐? 그러니까 깔끔하게 (총을 가리킨다) 너 가만히 서 있어 내가 여기서 쏠테니까 내 총 맞고 떨어지는 걸로 하자. 오케이?"라고 했고 그 사이 범인은 뛰어내렸다.

고무치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한서준(안재욱 분)과 계속해서 만나고 있었다. 복수를 전하는 고무치에게 한서준은 "고무치 넌 결국 실패할거야. 넌 사람을 못 죽여. 상대의 눈을 보면 알 수 있지. 나랑 같은 종인지 보통인지. 사람을 죽이려면 눈이 비어있어야 해. 근데 네 눈은 꽉 차있어. 분노, 고통, 후회, 연민, 사랑(으로)"라고 말했다. 이에 고무치는 "지랄하지마"라고 분노했고 그는 "노력한다고 비어질 수 있는게 아니야. 태어나는거야 그러니 애쓰지 마"라고 응대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한서준은 자신의 아들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돼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성현 | tvN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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