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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최강창민, 데뷔 18년 만에 스페셜 DJ 맡은 현장 대공개! (下)

기사입력2021-02-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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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이 2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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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8년 만에 스페셜 DJ로 나선 최강창민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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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함께 '정오의 희망곡'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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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뜨림 없이 진행하기 위해 꼼꼼히 메모하는 최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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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의 긴장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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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특유의 침착함과 위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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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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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8년차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까지 보여주는 최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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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DJ 체질인가 봐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서보형 | 사진 서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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