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하인드] 최강창민, 데뷔 18년 만에 스페셜 DJ 맡은 현장 대공개! (上)

기사입력2021-02-22 13:42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2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데뷔 18년 만에 스페셜 DJ로 나선 최강창민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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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긴장을 풀고 있는 오늘의 스페셜 DJ 최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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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떨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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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 시간은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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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측의 요청에 셀카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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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때문에 목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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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긴장을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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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을 읽는 진지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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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긴장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차분한 표정의 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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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방송 시작!

(下) 편에 계속....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