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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영→전승빈·심은진, 재차 '인스타 저격' [종합]

이슈홈페이지 2021-01-14 09:52
홍인영→전승빈·심은진, 재차 '인스타 저격' [종합]
배우 홍인영이 전 남편 전승빈과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의 결혼 소식에 분노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저격글은 계속되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홍인영은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하고 만나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댓글이 달리자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 4월달 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어이가 없네. 8개월이라는 연애기간이 이혼 한 달인 4월과 맞아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이 드네"라고 적었다.

자신과 전승빈이 이혼을 결정한 시기와 심은진과 전승빈의 열애 시작 기간이 겹친다고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전승빈 측의 "별거 중이었다"는 주장에 대해서 홍인영의 지인은 "언제 별거했었나? 무서워서 도망왔었지"라고 말했다. 이에 홍인영은 "그럼"이라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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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2일 심은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승빈과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 이에 홍인영은 의미심장한 저격성 발언을 내놨다. 영화 '베테랑' 속 유아인의 모습을 캡처해 올리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 그는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며 "너무 묘하게 겹치네, 2018년 결별이란다. 2020년 이혼 안 했는데. 할 말이 많지만 안 하겠다"고 적은 홍인영.

이와 관련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는 "전승빈과 홍인영은 지난해 4월 이혼했다. 그러나 2019년부터 관계가 좋지 않아 이혼 준비 과정에 있었다"고 밝혔다.

홍인영이 자신과 전승빈과의 결혼 시기와 심은진의 교제 시기가 겹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 소속사는 "전혀 아니다. 조율에 대한 시간이 걸려 이혼 확정까지 시일이 걸린 것이지 2019년부터 이혼 과정에 있었다"고 반박했다.

심은진 역시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생각하시는 그런 믿을 수 없는 내막이 존재하지 않는다. 걱정 감사하다"며 "확실하지 않은 비방 댓글은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내막 역시 별거 없다. 아닌 척이 아닌, 아닌 것을 맞다고 할 수는 없으니"라며 "안 믿고 싶은 분들께 믿으라고 강요는 안 한다. 어떤 말을 해도 안 믿고 싶은 분들이 존재할 거다. 걱정 말라"고 전했다.


iMBC 이호영 | 사진제공=팬스타즈, 이매진아시아,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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