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부지법은 7일 오전 10시30분부터 권경선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황하나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황하나는 이날 검정 패딩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등장했다. 목도리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은 전부 가린 상태였다.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모두 답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
황하나는 필로폰 투약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또다시 마약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서울 자택 등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황하나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께 결정될 것으로 전망이다.
iMBC연예 장수정 | 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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