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의 집 거실 팁이 다시 공개됐다.


1월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굿바이 2020, 웰컴 2021'.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해 야심 차게 준비한 역대급 공간 재배치 총정리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창렬의 집 거실은 CD장 수납으로 재조명 됐다. 김창렬은 “내 CD 살려주셨다!”라며 기뻐했다.
이지영 디자이너는 정리팁을 알려줬다. 그는 “CD 같은 건 단차 두면 꺼내기 편하다”라면서 아래에 티슈박스 등을 두면 그 위에 CD를 올려둘 수 있다고 전했다.
신박정리단은 좋아하는 김창렬 모습에 뿌듯해했다. 김창렬의 집 거실은 텐트를 치우고 다시 거실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었다.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집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라는 모토로 시작해 비운 자리에 행복을 더하는 ‘신박’한 집구석 카운슬링이다.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과 함께 정리를 통해 물건에 얽힌 추억은 물론, 내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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