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은 3일 오후 10시 40분 경,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접속자 수가 급증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간편 라이브 모드로 전환됨을 알렸다.
티빙은 화면에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하여 간편 라이브 모드로 잠시동안 전환됩니다'라며 '로그인 없이 바로 라이브채널을 시청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띄웠다.
간편 라이브 모드는 실시간 방송 보기만 가능한 상황으로, 다시보기와 검색 등이 불가하다. PC는 물론 모바일도 같은 상황이다.
iMBC연예 이주원 | 티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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